가장 만족스러웠던 Mac OS는…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Mac OS는 MacOS 7.6과 Mac OS X 10.4 였던 거 같다.

MacOS가 개발 초기부터 굉장히 좋긴 했지만 이런저런 기능들이 완성된 것은 7.x에 들어서였던 거 같다.

그 뒤를 이은 8.x는 왠지 모르게 밍밍했음. 특히 9.x는 Mac OS X와 연결하기 위해 억지로 9라는 숫자를 쓰고 기능도 완벽하지 않았던 거 같고 지원 하드웨어도 부족했던 거 같음. 지금도 클래식 머신이 있다면 8.6이나 7.6을 깔아서 쓰고 싶음.

Mac OS X도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사실 OS로서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든 것은 10.4였던거 같음.

10.4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할때 괜찮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이후 나온 10.5+가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제품명 Snow Leopard는 Leoaprd의 패치버전이란 느낌이 들고 Mountain Lion 역시 Lion의 패치 버전이란 의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이 참 대단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10.5부터 품질에 대한 문제가 생긴거 같음.

10.8 정도부터도 어느정도 안정적이 된거 같단 느낌이 드는데, 이때부터는 iOS가 발전한게 또 문제가 되는 거 같다. 특히 10.10, 그리고 앞으로 나올 10.11(?)은 iOS 흉내내면서 새로운 문제점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클래식 처럼 다시 10.4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음. 만약 오래된 PPC 맥을 서버로 써야 한다면 10.4를 선택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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