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개발 책

요즘 만들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맥 개발 책을 좀 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느낀 점은… 왜 이렇게 적당한 책이 없어?!

Swift가 좀 쉬워보여서 써보려고 했는데, 참고할 만한 자료가 거의 없어서 Obj-C 책을 보고 거꾸로 추론해서 상상해야 하는 상황이더군요.

Obj-C쪽으론 아론 힐리가스 책이 거의 바이블 처럼 다뤄지던데, 이 책이 특별히 좋다기 보다 시장에 이렇게 적당하게 초급에서 중급 정도까지의 지식을 친절하게 설명해준게 없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의 성공으로 맥 개발 시장이 엄청나게 커지고 실제로 앱스토어에 제품들도 쏟아져나오는데, 자료가 적다는게 참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러고보면 예전에도 맥 관련 책들은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이유는… 냉정하게 보면 시장 수요가 부족한 거겠죠. MS나 Java는 기업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서적의 수요가 꾸준한 걸테고요.

애플 쪽에서 제공하는 문서도 풍성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애플이 엄청나게 성공하고 있지만 사상누각이라고 해도 또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게 IT 시장의 요상함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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