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바꾼 주력 프로그램 2가지

1. TextWrangler -> TextMate 2

TextMate 2 Icon

1메가 정도 되는 대용량 텍스트 파일을 다룰 일이 있었는데, 아끼던 TextWrangler(무료)가 버벅 거리는 거임… 그래서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열어봤는데, 구석에 뒀던 TextMate 2(무료)가 제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음.

TextMate 2 동작이 뭔가 어색하고 믿음이 안 가는 부분이 있긴 한데, 한편으로는 숨겨진 기능들이 매력적임.

그리고 전반적으로 Eclipse 같은 IDE 들이 대용량 파일 처리를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 거 같음. 개중에는 이런 솔직한 반응을 보이는 프로그램도 있었음.

NetBeans 7.4 Large File Warning

그런데 10메가 열어도 멀쩡하더라… 이 츤데레 같으니라고.

2. 미리보기 -> Adobe Reader

Adobe Reader 11 Icon

맥이 몇번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미리보기와 관련이 있었음. 좀 이상한 PDF 파일 열면 오작동을 하는 거 같음. 그림이 많다거나, 글꼴이 포함되어 있다거나 할 때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거 같음. 특히 이게 Mac OS X 10.9, 10.10에 들어서면서 심해진 거 같음.

단순히 미리보기 문제가 아니고, 맥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PDF를 보는 프로그램들에는 다 같은 문제가 있는 듯 함.

하지만 동작 속도가 느리고 광고 투성이지만 Adobe Reader는 호환성이 높은 장점이 있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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