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제품들 2013

제 맘대로 뽑아본 2013년 아쉬웠던 제품들입니다.

Wunderlist 2.3.3 Icon

첫째는 Wunderlist(무료/Pro 월 4.99 USD)입니다.

iPad 같은 환경과 정보를 동기화하는 이런류의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많은 제품들의 특징이 ‘내보내기’(export)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좋은 마케팅 전략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하지요.

이외에도 제품이 너무 iPad 인터페이스만 생각하다 보니 데스크탑에선 이걸 써야되나? 싶은 제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Pocket, SimpleNote 같은 서비스에서 맥 클라이언트를 만들어준 건 고마운데, 데스크탑용이라고 하기에는 좀 답답함을 느낍니다.

NeoOffice 2013.1 Icon

이전에도 기부자와 차별을 두기는 했지만 NeoOffice(9.99 USD+)가 완전히 기부자 전용으로 전환한 것도 아쉽습니다. 기부로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유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Apple-Money

iLife(iMovie, iPhoto, GarageBand)와 iWork(Keynote, Pages, Numbers) 최신 버전이 모두 Mac OS X 10.9 Mavericks에만 설치되는 것도 불만입니다. 이건 조금 천천히 바꿔도 되지 않았을까요?

Flash Builder 4.7 Icon

Flash Builder 4.7(249.00 USD/Premium 699.00 USD)부터는 GUI 디자인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답답해요.

Adobe Creative Cloud 2.2.0 Icon

올해 봤던 것 중에 당황스러웠던 것 중 하나는 Creative Cloud였습니다. 평가판도 일일이 등록을 해야 쓸 수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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