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기능의 비호환 등이 염려되었으나, 실행 속도가 아주 조금 빨라진 듯하여 업데이트하였다. 비영리 재단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제품이 이렇게 빠르게 업데이트되며 리소스를 걱정하게 만들 줄은 몰랐다. 그리고 제발 한국 개인 홈페이지로 자동 리다이렉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브라우저 테마를 바꿔주는 Personas인데, 그닥 유용한 기능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다만 특정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브라우저의 테마가 자동으로 바뀐다거나 게임 등에서 효과로 사용한다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 같다. OS의 테마나 바탕화면과 연동시켜주는 프로그램들이 곧 등장하지 않을까?
그리고 ‘services.addons.mozilla.org:443 에 접속하는 중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는 대체 언제 고칠텐가?
무료 / Mozilla Public License / Mac OS X 10.4+ / 평가 ☆☆☆☆
개발 중단된 Nvu(마지막판은 2005년에 발표된 1.0)를 개인이 디버그한 WYSIWYG 웹 에디터.
현재 오픈소스 진영에는 Netscape Composer -> Mozilla Composer (-> SeaMonkey Composer) -> Nvu -> KompoZer 라인 외에 이렇다할 웹 에디터가 없다. 웹이 널리 보급된 것에 비해 좀 작은 규모이다. 그나마 이 KompoZer도 개발이 한동안 진행되지 않았었다.
대충 이런 느낌의 역사;;;
0.8b1에는 FTP 지원이 추가되었다. (아니 그럼 그 전에는 FTP를 지원하지 않았었단 말야?) FireFTP 소스를 사용.
0.8b1에서는 Nvu의 코드를 많이 변경했다고 한다. 앞으로는 더이상 Nvu를 디버그한 제품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