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ave를 지원하지 않는 옛날 맥에 패치를 해서 Mojave를 설치하면서 뭔가 기시감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해킨토시와 같은 것 아닌가. 맥을 해킨토시처럼 사용한다니 묘한 느낌이 든다.
Mojave를 지원하지 않는 옛날 맥에 패치를 해서 Mojave를 설치하면서 뭔가 기시감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해킨토시와 같은 것 아닌가. 맥을 해킨토시처럼 사용한다니 묘한 느낌이 든다.
NoMachine 무료버전은 서버에 모니터가 없으면 실행할 수 가 없다. 유료버전에만 virtual desktop session을 열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커맨드 라인으로 실생시키는 것도 유료버전에서만 가능.
보통은 커맨드 라인에서 실행시킬 수 있는 게 무료였던 거 같은데 한참 헷갈렸다. 하긴 디스플레이를 가상으로 만들어주는 게 더 비싼 기술일 거 같긴 하다.
KeePassXC 2.4.3
무료 / GPLv2+GPLv3 / Qt5+libgcrypt / Mac+Linux+Windows / GitHub
KeePass 2.x 호환 암호 관리기. KeePassX의 포크로 시작.
n은 맥에서 동작하는 Node.js 버전 관리기이다. nvm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n을 npm에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나, homebrew로 n을 설치하고, homebrew와 무관하게 n으로 Node.js를 관리하면 편하다.
$ brew install n
$ sudo n lts
The good old days with The Unarchiver have gone…
GitHub를 조금 더 편하게 쓸 수 있을까 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매력이 있다.
장점: 자기 입맛에 맛게 고쳐가면서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맛이 있다.
단점: 완벽하게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웹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서 그런지 동작에 한계가 확실히 느껴지는 부분이 좀 있어서, 안정되고 프로패셔널한 작업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평가가 낮을 거 같다. 그리고 여러 패키지들이 아직 충분히 성숙되었다고 보기 좀 어렵다. 물론 사용에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홍보 문구대로 커스트마이징 하는 재미가 그런 단점을 상쇄하는 느낌이다. 간단한 코딩이나 문서 편집들, 특히 Git과 관련된 경우는 Atom을 쓰는게 나쁘지 않을 거 같다.
흔히 Bracket이나 Light Table과 많이 비교되는데, 구조나 외관, 동작 방식은 매우 유사하지만 실제 써보면 지향하는 방향이 서로 상당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Atom은 약간 가벼우면서도 재미있게 커스트마이징 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느낌을 준다.
하드한 작업에 사용하기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그러한 작업에는 널리 알려진 IDE나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Atom은 그와는 다른 재미를 주는 제품인 거 같다.
PKG와 SAFARIEXTZ 파일은 XAR 압축 파일입니다.
Max OS X에 포함된 /usr/bin/xar이나 XAR 파일을 지원하는 The Unarchiver 같은 프로그램으로 풀 수 있습니다.
참고로 PKG 파일 내부의 PKG 파일은 다른 형식인 경우도 있습니다.
Mac App Store가 런칭은 되는데 스토어 화면을 못 읽어오는 경우,
iTunes를 실행 또는 iTunes에서 로그아웃한 후 재실행하면 정상동작 하는 경우가 있다.